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겁이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 안녕
🎵 LRC歌词版本
[00:17.510]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00:25.060]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00:33.020]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00:40.660]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00:48.900]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00:55.920]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01:04.220]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01:13.020]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01:21.820]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01:29.820]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01:37.430]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01:43.020]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01:55.140]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02:02.640]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02:10.660]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02:17.850]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02:26.150]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02:35.000]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02:43.740]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03:07.340]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겁이
[03:14.760]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03:21.880]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03:30.600]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03:38.470]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03:46.220]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03:53.830]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 안녕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겁이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 안녕
🎵 LRC歌词版本
[00:17.510]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00:25.060]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00:33.020]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00:40.660]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00:48.900]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00:55.920]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01:04.220]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01:13.020]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01:21.820]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01:29.820]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01:37.430]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01:43.020]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01:55.140]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02:02.640]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02:10.660]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02:17.850]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02:26.150]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02:35.000]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02:43.740]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03:07.340]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겁이
[03:14.760]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03:21.880]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03:30.600]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03:38.470]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03:46.220]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03:53.830]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 안녕
살아가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우연이라는 이름에 빛을 잃었는지
믿기 힘든 작은 기적들
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 있었던거죠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
음 그대여 어렴풋했었던
내 마음의 윤곽들이
점점 분명해져 가요
그대를 알아보고 때론 갸웃거리고
기다리던 시간들을 지나
다시 여기네요
사랑은 이상해 아프게 웃어도
기쁘게 울어도 다 좋은 걸
그대는 어떤 하루들을 보냈죠
가늠할 수 없는 그 눈빛이 가여워
어떤 날 어떤 마음...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
가지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가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을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했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