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또 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회색빛 도시의 한가운데
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뾰족한 너의 칼 무섭지만
나는 내 자신을 믿어
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왜 너는 나를 배려했던 거야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또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 LRC歌词版本
[00:00.810]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00:05.760]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00:11.170]또 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00:15.340]결국 난 작은 소녀야
[00:21.440]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00:26.090]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00:30.580]회색빛 도시의 한가운데
[00:34.890]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00:40.560]뾰족한 너의 칼 무섭지만
[00:44.440]나는 내 자신을 믿어
[00:51.420]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00:55.760]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01:00.180]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01:04.590]왜 너는 나를 배려했던 거야
[01:13.340]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01:18.890]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01:23.940]또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01:29.230]결국 난 작은 소녀야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또 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회색빛 도시의 한가운데
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뾰족한 너의 칼 무섭지만
나는 내 자신을 믿어
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왜 너는 나를 배려했던 거야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또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 LRC歌词版本
[00:00.810]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00:05.760]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00:11.170]또 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00:15.340]결국 난 작은 소녀야
[00:21.440]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00:26.090]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00:30.580]회색빛 도시의 한가운데
[00:34.890]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00:40.560]뾰족한 너의 칼 무섭지만
[00:44.440]나는 내 자신을 믿어
[00:51.420]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00:55.760]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01:00.180]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01:04.590]왜 너는 나를 배려했던 거야
[01:13.340]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01:18.890]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01:23.940]또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01:29.230]결국 난 작은 소녀야
어제의 일들은 모두 다 잊어
누구나 쉽게 꺼내버리는 말
사실은말야 너도 그중 하나
어쩌면 가장 잔인한 말인 걸 왜 모르니
하얀 꽃잎에 노란 동그라미
길가를 수놓은 자그마한 친구들
사실은 말야 나 외로운가 봐
어쩌면 너도 나 같은 기분인지도 몰라
아직은 서툴어 그리 간단...
모든걸 다 잃어도 좋을만큼 나
오롯이 내 맘을 준 거니까
사람과 토끼가 함께 사는 세상에
모두를 똑같이 귀여워 할 순 없었어
가장 크고 예쁜 너에게만
사랑을 주기로 정했어
선택의 연속이라고들 인생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들 사랑은
톱니바퀴가 언제 맞물릴지는
내가 정하는 게...
숨소리가 들려
몸이 녹아 내려
견딜 수가 없어 I'm loosing control
내가 왜이러니 hurry hurry boy
너를 원해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가까이 날 꼭 안아줘
Give it to me give...
길을 잃었어
나를 구해줘
거센 바람 앞에 힘없이 쓰러지는
날 구해줘
어둠 속에서
나를 구해줘
끝이 없는 길에서 헤매이는
나를 구해줘
Please rescue me
떠나지 마오 나의 그대로 남아줘
넘치지 않는 나의 바다가 되어줘
때론 폭풍이 날 삼키려 달려들더라도
존재만...
야 있잖아 사실은 나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가지고 싶은 걸
야 있잖아 사실은 나
작은 일에도 무너지곤 해
미움받는 건 싫지만
너라면 괜찮아
어쩌면 서툰 내 마음이 부끄러워
다시 또 삐끗한 순간 심술이 나
덜 익은 사랑을 손에 쥔 채로 난 말야
대...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 서야
네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음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사람들 붐비는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