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랫동안 오늘을 기다려 왔어 지금 우리 곁엔 꿈꾸듯 지나온 하루 생각나니 그저 멀리서 서로를 바라 볼 수 밖에 없던 시간들을 그래 여기까지 이제 우리 다가선거야 아직 남아있는 기쁜 내일을 위해 지나쳐온 기억속에 빼앗겨버린 많은 시간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만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은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그래 오랫동안 오늘을 기다려 왔어 지금 우리 곁엔 꿈꾸듯 지나온 하루 생각나니 그저 멀리서 서로를 바라 볼 수 밖에 없던 시간들을 그래 여기까지 이제 우리 다가선거야 아직 남아있는 기쁜 내일을 위해 지나쳐온 기억속에 빼앗겨버린 많은 시간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만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은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그래 오랫동안 오늘을 기다려 왔어 지금 우리 곁엔 꿈꾸듯 지나온 하루 생각나니 그저 멀리서 서로를 바라 볼 수 밖에 없던 시간들을 그래 여기까지 이제 우리 다가선거야 아직 남아있는 기쁜 내일을 위해 지나쳐온 기억속에 빼앗겨버린 많은 시간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다림은 힘들지만 지금 이대로만 나를 기다려줘 서로 어색하지 않은 웃음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얼마나 나는 기다려야만 하는지 야속한 바람도 대답 없이 떠나가고 내일이라고 정말 내일일 거라고 길고 긴 하루를 버티고 또 버텼지만 무엇을 기다리는지 그것마저 이젠 다 잊었나 봐요 시간은 그저 끝도 없이 되풀이되는 영원한 감옥일 뿐이죠 단 한 걸음도 내가 여...
어제도 하룻밤 나그네 집에 까마귀 가왁가왁 울며새었소 오늘은 또몇십리 어디로갈까 산으로 올라갈까 들로 갈까 오라는 곳이없어 나는 못가오 말마소 내집도 정주곽산 차가고 배가는곳이라오 여보소 공중에 저기러기 공중엔 길있어서 잘가는가 여보소 공중에 저 기러기 열십자 ...
마치 너에겐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는 듯 눈에 익은 모습으로 (조금 귀찮은 듯) 손을 흔들고 있지 마치 너에겐 (세월 따윈) 아무 것도 아닌 듯 오랫동안 잊지 못한 (그 거리에 서서) 나를 부르고 있지 반가워 친구야 어떻게 지냈니 왠지 조금 지쳐 보여 안녕 내친...
그땐 몰랐던 일들 - 尹尚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녔지 그땐 그렇게 그땐 그렇게 넓기만 하던 우리 동네 그때는 몰랐던 일들 궁금한 것은 왜 그리 많았는지 언제나 오늘만 생각하던 짧은 머리 키 작은 꼬마아이 금새 깔깔대고 ...
너의 눈 속에 아직 남아 있는 건 지난 날의 파란 그 하늘 눈 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눈 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 걸 무슨말을 하려 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
그때 너의 목소리는 그래서 떨고 있었구나 넌 울고 있었구나 이제야 알았어 왜 난 그렇게도 바보였나 미안하다 이 말이 너에겐 들릴까 넌 어디있니 어디에 난 너를 잊지 않아 잊지 않아
그땐 몰랐던 일들 (아이들) - 尹尚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녀요 어쩜 이렇게 어쩜 이렇게 우리 동네는 넓은거죠 아빠가 들려준 노래 이제는 나도 따라부를 수 있죠 매일 매일 오늘만 생각해요 어제 일은 금새 까먹으니까 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