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그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그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그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은
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세상 끝 비워진
그 한가운데
어느덧 해가 뜰 때쯤
그림자처럼 흩어지던
너와 나의 모습들이
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아직도 설레게 해
🎵 LRC歌词版本
[00:15.94]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00:26.24]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00:36.69]그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00:45.17]참 반가웠어
[00:48.71]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00:58.99]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01:12.86]여전히 곁에 남아
[01:21.04]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01:42.62]모두 돌아가 달빛만
[01:47.43]고요히 남은 바다
[01:52.87]그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02:03.17]그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02:11.71]참 반가웠어
[02:15.20]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은
[02:25.46]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02:39.35]여전히 곁에 남아
[02:47.62]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02:54.48]세상 끝 비워진
[02:58.27]그 한가운데
[03:01.46]어느덧 해가 뜰 때쯤
[03:08.58]그림자처럼 흩어지던
[03:15.60]너와 나의 모습들이
[03:24.23]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03:38.03]여전히 곁에 남아
[03:46.01]나를 아직도 설레게 해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그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그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그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은
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세상 끝 비워진
그 한가운데
어느덧 해가 뜰 때쯤
그림자처럼 흩어지던
너와 나의 모습들이
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아직도 설레게 해
🎵 LRC歌词版本
[00:15.94]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00:26.24]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00:36.69]그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00:45.17]참 반가웠어
[00:48.71]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00:58.99]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01:12.86]여전히 곁에 남아
[01:21.04]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01:42.62]모두 돌아가 달빛만
[01:47.43]고요히 남은 바다
[01:52.87]그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02:03.17]그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02:11.71]참 반가웠어
[02:15.20]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은
[02:25.46]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02:39.35]여전히 곁에 남아
[02:47.62]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02:54.48]세상 끝 비워진
[02:58.27]그 한가운데
[03:01.46]어느덧 해가 뜰 때쯤
[03:08.58]그림자처럼 흩어지던
[03:15.60]너와 나의 모습들이
[03:24.23]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03:38.03]여전히 곁에 남아
[03:46.01]나를 아직도 설레게 해
흘려보내야 해 가볍게
사랑은 전혀 믿을게 못돼
얕고 잔잔하게 가늘고 가볍게
기분에 잠겨 허우적대는 건
다시는 없다 다짐했는데
I wanna fall in love
I wanna fall in love again
너와 함께 보낼 그날들을
자꾸만 상상하게 돼
들뜬 맘 가득...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원래 처음과는 다른가요
잡은 고기에는 먹이를 안 준다는데
내가 딱 그 꼴이에요
나도 연애를 해봤잖니
원래 처음과는 다른 거지
맨날 보다 보니 마음이 식은 거야
너도 사실 알고 있잖아
하지만 난 좀 달라
다른 남자와는 달라
네가 알고 있던 다른 남자...
너네 대문 앞에 놓아둔 녹차우유곽
사랑한단 말을 적어둔 녹차우유곽
지금은 슈퍼에 가도 찾을 수 없지만
한땐 내가 사랑했던 텁텁한 그 맛
지금 그 팩엔 우윤 없지만그 향도 날아갔지만
씻고 말려둔 덕에
우리 추억을 담아 둘 수 있잖아
눈물 날것 마냥 찡해지네
사랑해, 쥬뗌...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 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
다들 알고 있었대
우린 왜 몰랐을까
시간이 흐르고
이제야 알게 된거야
상처가 난 두려워서
겁이 났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난 그냥 돌아섰어
그땐 그땐 왜 몰랐었는지
우리가 사랑했었다는 걸
그땐 그땐 왜 몰랐었는지
너도 날 사랑했단걸
다들 알고 있었대
우린 왜 몰랐을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