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그냥, 네가 좋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그냥,
정말로 난 그냥,
진짜로 난 그냥, 네가 좋아
🎵 LRC歌词版本
[00:19.000]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00:23.000]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00:30.000]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00:44.000]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00:49.000]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00:55.000]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01:05.000]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01:10.000]밝게 웃는 네가 좋아
[01:15.000]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01:20.000]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01:25.000]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01:30.000]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01:36.000]사실은 난 그냥, 네가 좋아
[02:05.000]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02:11.000]밝게 웃는 네가 좋아
[02:15.000]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02:20.000]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02:25.000]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02:31.000]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02:36.000]사실은 난 그냥,
[02:41.000]정말로 난 그냥,
[02:46.000]진짜로 난 그냥, 네가 좋아
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그냥, 네가 좋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그냥,
정말로 난 그냥,
진짜로 난 그냥, 네가 좋아
🎵 LRC歌词版本
[00:19.000]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00:23.000]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00:30.000]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00:44.000]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00:49.000]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00:55.000]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01:05.000]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01:10.000]밝게 웃는 네가 좋아
[01:15.000]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01:20.000]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01:25.000]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01:30.000]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01:36.000]사실은 난 그냥, 네가 좋아
[02:05.000]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02:11.000]밝게 웃는 네가 좋아
[02:15.000]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02:20.000]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02:25.000]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02:31.000]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02:36.000]사실은 난 그냥,
[02:41.000]정말로 난 그냥,
[02:46.000]진짜로 난 그냥, 네가 좋아
더 기대할 게 없어서
갖은 상상을 해봤어
어쩜 매일 똑같은 현실에
꿈을 꿔야 하는지 모르겠어
네가 조금 괜찮아 보이던 날에
꿈 속에서 우린 연인이 되었고
내게 상처 주었던 그 사람은
꿈 속에서도 나를 또 아프게 했지
네가 조금 말을 아꼈던 날에
꿈 속에서도 난 불안했었...
달콤한 꿈을 꾸어야 할 시간에
엄마의 꿈을 좇던 그때 그 아이는
어김없이 뜨는 해를 또 바라보며
꿈을 떠올린 적이 있었을까
누군가의 무엇으로 태어나서
무엇이 어떤 누군가가 되는지
여전히 그 어떤 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오고 있는 건 아닌 건지
걱정이 돼
보여지는 대로
...
다시 또 누군갈 만나
좋아하는 걸 맞추고
함께 자주 가는 곳이
많아지는 일은 없을 줄 알았어
세상은 혼자 사는거라
외로운 위로를 해보고
아쉬울 때엔 로맨스 영활
보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어느날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누군가
생각이 나고 궁금한 밤
잠도 오지 않는 이 밤...
오늘도 너라는 또 다른 갈림길에서
멈춰 서 발을 떼지 못하네
어느 쪽을 가든 늘 후회하지 않았나
다른 쪽 길을 걸어보지 않은 우리는
미련 아니면 후회였고
시작 아니면 끝이었던
네가 아니면 내가 아닌
시간들 속에 멈춰있던
나는 여전히 원래 그랬던 사람처럼
막다른 갈림길에...
길을 잃은 새벽 홀로 잠에 깨어
밤을 걷던 소녀는
험한 갈대 숲을 헤치고 헤쳐
꿈을 걸었네
어둠도 물들지 않던 그 밤
소녀가 찾아간 그곳은
불을 꺼도 켜도 같았던
그날의 기억들이었네
너를 바랬던 나의 말들은
특별하지도 않았고
듣고 싶지 않았던 위로만
아주 유일했던 날
...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 오는 날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
날씨 좋다 그리고 너
파란 하늘 그리고 너
한강 따라 그리고 너
거짓말처럼 완벽하군
낯선 풍경 그리고 너
맛있는 거 그리고 너
아무리 걸어도 기운이 나
네 옆모습 자꾸 웃음이 나
나 너랑 단둘이 걷고 싶다
나 너랑 단둘이 놀고 싶다
이상하게 또 봐도 봐도
자꾸만 자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