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너 없는 하루 속에 있어
저 깊이 끝없는 발 닿지 않는 그곳에
허전한 마음만 내게 닿질 않고 어느새 혼자네
wait for ya my darling
you’re all that I need
너는 말했지 이 사랑 안다고
더 견디지 못할 거라고
나는 말했어 그래도 ...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난 알아들을 수가 없어
예전엔 너의 눈만 봐도 알 수가 있었어
무슨 말하려는 건지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틀려진 거야
이별을 말하려는 건지
왜 그러는 건지 알 수가 없었어
만약에 그대가 헤어지자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 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Oh my love
하얀 눈꽃처럼 아름답게
꼬마 눈사람 만들어
우리 이름을 써놓고
혹시 녹아서 없어진대...
그리울 날들이겠지
밤이 오면 생각이 나는
옹기종기 모인 기억들은 내게 와
저기 멀리서 반짝이다 가겠지
너는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작은 꽃향기만 내게 남기고
우린 한철 같은 꿈을 꾸었던 건가
눈을 뜨고 나면 사라질
야속한 바람이 불어
가장 빛난 별 하나 데려가니
어둠만 ...
이 세상속에 이대로
잊혀지기를 바라왔어
이 어두운 밤 하늘을
모르길 바랐으니까
혼돈이 이곳으로
우리를 이끌어왔고
아픔을 마주하게 돼
결국 받아들여야 해
넌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혼자 외로웠을까
어긋나버린 아픔 같은 시간 속에서
빛을 잃어버린 언더월드
이 진실 속에 언더...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