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나의 세상에
날이 선 담을 두고서
돌보지 않은 마음은 닳고 닳아
고작 그만큼만의 어른이 되고선
잘 지냈다고 단단한 척 힘을 쥐어
이런 날 들킬까 봐
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날 알아봐 줘
모르게 커버린 너는
엉망이던 나의 하늘에
더 높은 지붕이 되어 꼭 안아주네
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더 더 다가갈게
더 널 알 수 있게
닿으려는 마음을 밀어내면
자꾸만 넌 숨은 날 찾아내
아 너란 파도 속에 자유로이 머물게
이젠 날 허물고
너에게만 줄게
🎵 LRC歌词版本
[00:13.91]조그만 나의 세상에
[00:20.23]날이 선 담을 두고서
[00:26.69]돌보지 않은 마음은 닳고 닳아
[00:39.17]고작 그만큼만의 어른이 되고선
[00:46.75]잘 지냈다고 단단한 척 힘을 쥐어
[00:57.89]이런 날 들킬까 봐
[01:06.28]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01:12.61]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01:18.89]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01:25.18]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01:34.06]날 알아봐 줘
[01:42.41]모르게 커버린 너는
[01:48.68]엉망이던 나의 하늘에
[01:53.54]더 높은 지붕이 되어 꼭 안아주네
[02:06.30]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02:12.58]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02:18.83]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02:25.08]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02:34.12]더 더 다가갈게
[02:40.28]더 널 알 수 있게
[02:52.44]닿으려는 마음을 밀어내면
[02:58.93]자꾸만 넌 숨은 날 찾아내
[03:06.34]아 너란 파도 속에 자유로이 머물게
[03:24.36]이젠 날 허물고
[03:30.92]너에게만 줄게
조그만 나의 세상에
날이 선 담을 두고서
돌보지 않은 마음은 닳고 닳아
고작 그만큼만의 어른이 되고선
잘 지냈다고 단단한 척 힘을 쥐어
이런 날 들킬까 봐
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날 알아봐 줘
모르게 커버린 너는
엉망이던 나의 하늘에
더 높은 지붕이 되어 꼭 안아주네
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더 더 다가갈게
더 널 알 수 있게
닿으려는 마음을 밀어내면
자꾸만 넌 숨은 날 찾아내
아 너란 파도 속에 자유로이 머물게
이젠 날 허물고
너에게만 줄게
🎵 LRC歌词版本
[00:13.91]조그만 나의 세상에
[00:20.23]날이 선 담을 두고서
[00:26.69]돌보지 않은 마음은 닳고 닳아
[00:39.17]고작 그만큼만의 어른이 되고선
[00:46.75]잘 지냈다고 단단한 척 힘을 쥐어
[00:57.89]이런 날 들킬까 봐
[01:06.28]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01:12.61]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01:18.89]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01:25.18]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01:34.06]날 알아봐 줘
[01:42.41]모르게 커버린 너는
[01:48.68]엉망이던 나의 하늘에
[01:53.54]더 높은 지붕이 되어 꼭 안아주네
[02:06.30]메말랐던 나는 어느새
[02:12.58]너를 담고 가득 차버렸네
[02:18.83]그렇게 널 닮은 바다가 돼
[02:25.08]모난 담은 허물어 버리고
[02:34.12]더 더 다가갈게
[02:40.28]더 널 알 수 있게
[02:52.44]닿으려는 마음을 밀어내면
[02:58.93]자꾸만 넌 숨은 날 찾아내
[03:06.34]아 너란 파도 속에 자유로이 머물게
[03:24.36]이젠 날 허물고
[03:30.92]너에게만 줄게
그대는 나를 바라보며
따스히 웃어주네요
그대와 눈이 마주치면
난 어떤 표정인가요
숨길 수 없이 커져버린 내 맘을
혹시 보았나요 그댄 몰라야 해요
내 맘에 들어오지 못하게
그대를 또 저 멀리로 보내고
나는 또 꼭꼭 숨어버리고
또 이렇게 그댈 스치죠
감출 수 없이 붉어진 ...
좀 슬퍼하면 어때
혼자인 게 뭐가 어때
잠시만 이렇게
난 나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외로운 우리는
쉽게 위로하지 않고
서둘러 웃지 않아도
고요히 물드는
눈빛으로 알 수 있는
이렇게 너와 나
아마도 우리는 연인
오 나의 연인아
내 사랑아 넌 나의 기쁨이야
우리의 ...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
우리 끝낼 수 없어 오
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
우리 멈출 수는 없잖아
때론 상처가 오 좌절로 남아
돌이킬 수 없는 오 후회도 하고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 수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이렇게 여기서 끝낼 수 없...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보려고 안간힘 써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아무리 떼어내려 발버둥 쳐도
점점 어둠 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나에게
놓인 너와 나의 틈 사이에 투명한 유리
다가갈 수가 없어 불투명해져 보이지가 않아
이대로 내가 나를
영원히 잃게 될까
너무나 난 두려워
빛과 어둠까지 불태워
그저 마주 보는 날 깨워
네 빛이 닿는 ...
사뿐사뿐 겨울 위 발자국
하나 둘 셋 넷 발맞춰 가자
오는 눈꽃 송이를 잡으며 걷다 보니
어김없이 여기 Christmas tree
오늘만큼은 어린아이로 돌아가
작게 반짝이는 소원을 걸자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두 손을 모아
한참을 바라봤지
수많은 저 별들을
메리 메리 크...
맘은 늘 날 앞서가고
손톱은 무심히 자라고
쉬지 않고 걸어 왔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쳐
이건 마치 넌 아니야
속삭이는 것 같았어
매일 밤 난 무섭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텅 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