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있죠 어릴적 간직했던
하얀 그꿈은 그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긴시간이 지나 혼자란걸 느낄때
우리의 꿈도 조금씩 변해갔죠
힘이들었죠 살아가는 일들이
혼자 이겨내야만하는 허나 기억해요
언젠가 함께했던 그시절그때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의 꿈을
서로의 따뜻한 손길로 우린다시...
이해해 아마 나라도 그랬을꺼야
날 반대하는 가족 이미 용서 다했어
너도 아마 부모 되면 그 마음 알 거야
너를 아껴서 그러신 다는 걸
행복해야해 나의 손바닥 위에 써주며
뛰어가던 네게 선물하려 했어
그렇게도 널 위해서 연습했던 말
너를 사랑해 나의 목소리로
이 노랠 빌...
오늘 이 밤도 당신의
속삭임이 조용히
내 잠든 머리맡에
내리어 앉으면
깊게 묻은 얼굴을
가만 가만 들고서
해맑은 웃음으로
당신을 맞이해봐요
외로움을 적시던 이 밤
생각으로 지새던 오늘
들려오는 당신의 자장가
잊지 못할 당신의 그리운 목소리
보고픔에 부르는
내 노래가 ...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이제 잊혀진 날이
이제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이젠 눈물 흘리지마
내가 곁에 함께 있잖아
슬픈 추억 때문에
네가 우는건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잖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꺼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의 꽃 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
밤새 눈이 내려 왔죠
온 세상 잠든 후부터
슬픈 내 맘도 모른 체
아침은 오겠죠
창문 소리 없이 열면
스미는 차가운 바람
흰 눈 아름답게 쌓인
나무 위 겨울 하늘
그대 등 뒤로 다가와
한참을 안고 있다가
아무 인사도 없이
문밖을 나서네요
이젠 모두 끝나게 된 거죠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