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감기도 내가 들면 유난이라고
하나라도 더 껴입으라고
커피 같은 게 내게 가장 독약이라고
대신 코코아 타주겠다고
이런 날씨는 제발 먼저 꽉 안아달라고
계절감 한 번 제대로 느끼게 해달라고
니가 떠줬던 목도린 보풀 만 남았어
음음음
라라라라라 기침은 늘었고
라라라라라 술도 좀 늘었어
나쁜 건 몸에 바짝 달고 사는데
좋은 사람만 먼저 떠난다
모자란 놈에게는 항상 답이 없었어
모자란 공백 그래 그게 답이었나 봐
니가 타줬던 코코아 거품만 남았어
음음음
라라라라라 기쁨은 줄었고
라라라라라 잠도 좀 줄었어
모든 건 서둘러서 말라가는데
좋은 사람만 오래 걸린다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물어보길래
제목 하날 뒤집어 주었어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 LRC歌词版本
[00:00.834]
[00:01.426]
[00:01.788] 작은 감기도 내가 들면 유난이라고
[00:05.981] 하나라도 더 껴입으라고
[00:10.869] 커피 같은 게 내게 가장 독약이라고
[00:17.679] 대신 코코아 타주겠다고
[00:21.879]
[00:22.593] 이런 날씨는 제발 먼저 꽉 안아달라고
[00:28.507] 계절감 한 번 제대로 느끼게 해달라고
[00:34.171] 니가 떠줬던 목도린 보풀 만 남았어
[00:39.834] 음음음
[00:45.194]
[00:45.882] 라라라라라 기침은 늘었고
[00:51.397] 라라라라라 술도 좀 늘었어
[00:56.554] 나쁜 건 몸에 바짝 달고 사는데
[01:02.026] 좋은 사람만 먼저 떠난다
[01:06.747]
[01:30.145] 모자란 놈에게는 항상 답이 없었어
[01:35.163] 모자란 공백 그래 그게 답이었나 봐
[01:40.762] 니가 타줬던 코코아 거품만 남았어
[01:46.531] 음음음
[01:54.004]
[01:55.087] 라라라라라 기쁨은 줄었고
[01:57.987] 라라라라라 잠도 좀 줄었어
[02:03.617] 모든 건 서둘러서 말라가는데
[02:09.315] 좋은 사람만 오래 걸린다
[02:14.380]
[03:00.123]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물어보길래
[03:04.887] 제목 하날 뒤집어 주었어
[03:09.423]
[03:10.145]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작은 감기도 내가 들면 유난이라고
하나라도 더 껴입으라고
커피 같은 게 내게 가장 독약이라고
대신 코코아 타주겠다고
이런 날씨는 제발 먼저 꽉 안아달라고
계절감 한 번 제대로 느끼게 해달라고
니가 떠줬던 목도린 보풀 만 남았어
음음음
라라라라라 기침은 늘었고
라라라라라 술도 좀 늘었어
나쁜 건 몸에 바짝 달고 사는데
좋은 사람만 먼저 떠난다
모자란 놈에게는 항상 답이 없었어
모자란 공백 그래 그게 답이었나 봐
니가 타줬던 코코아 거품만 남았어
음음음
라라라라라 기쁨은 줄었고
라라라라라 잠도 좀 줄었어
모든 건 서둘러서 말라가는데
좋은 사람만 오래 걸린다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물어보길래
제목 하날 뒤집어 주었어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 LRC歌词版本
[00:00.834]
[00:01.426]
[00:01.788] 작은 감기도 내가 들면 유난이라고
[00:05.981] 하나라도 더 껴입으라고
[00:10.869] 커피 같은 게 내게 가장 독약이라고
[00:17.679] 대신 코코아 타주겠다고
[00:21.879]
[00:22.593] 이런 날씨는 제발 먼저 꽉 안아달라고
[00:28.507] 계절감 한 번 제대로 느끼게 해달라고
[00:34.171] 니가 떠줬던 목도린 보풀 만 남았어
[00:39.834] 음음음
[00:45.194]
[00:45.882] 라라라라라 기침은 늘었고
[00:51.397] 라라라라라 술도 좀 늘었어
[00:56.554] 나쁜 건 몸에 바짝 달고 사는데
[01:02.026] 좋은 사람만 먼저 떠난다
[01:06.747]
[01:30.145] 모자란 놈에게는 항상 답이 없었어
[01:35.163] 모자란 공백 그래 그게 답이었나 봐
[01:40.762] 니가 타줬던 코코아 거품만 남았어
[01:46.531] 음음음
[01:54.004]
[01:55.087] 라라라라라 기쁨은 줄었고
[01:57.987] 라라라라라 잠도 좀 줄었어
[02:03.617] 모든 건 서둘러서 말라가는데
[02:09.315] 좋은 사람만 오래 걸린다
[02:14.380]
[03:00.123]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물어보길래
[03:04.887] 제목 하날 뒤집어 주었어
[03:09.423]
[03:10.145]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나의 친구들은 궁금하지
요즘 뭘 하면서 사느냐고
아무 대답 대신 웃고 말지
그냥 정신없이 사느라고
나의 부모님께 죄송하지
나름 기 안 죽게 키웠는데
아들 자랑 한 번 못해보고
아마 짠하게 주무실 테니
해가 빠른 건지 내가 느린 건지
더 들러붙고 싶은 주말
삐쩍 마른 꿈...
오늘도 내 기분은 막내여서
어제보다 주눅과 친해져요
결국엔 눈물들이 다 베어서
나의 왼뺨에 내려가요
나 울고 싶을 땐 많이 울으라고
사탕같이 예쁜 말투를 물려줄
하늘이 파랄 땐 저건 파랗다고
멋있게 말하는 긴 시가 돼줄
사람 없인 사람으로 못살아요
혼자 손 따는 것도...
말들이 나빠지고 미워져
헹구는 중이야
기억이 약해지기 싫어
옮겨 적는 거야
별들의 합창을 건져 올릴
새벽 그 물이야
너무 약하기만 하니까
멍드는 법이야
내가 사랑을 다루는 건
다 거짓말이야
우리 가난을 맞대는
게 나의 자리야
작은 아이의 젖은
소맬 말려줄 거야
할 수 ...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
넌 어떤 그림이 좋아
예쁘고 색깔 많은게 좋아
수줍게 물든 주홍색 물감 에
서 눈을 못떼네
난 이런그림은 못봐
기분이 붕뜬 그림은 못봐
솔직히 미술은 1도 몰라
나가있을게 더 보고와
난 늘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래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풀이죽어
울...
조그만 게 어딘가 독한 게 있어
코에 침만 잔뜩 바르다 다 지난겨울
그 여자는 어딘가 날 숨겨놓고
아마 까맣게 잊고 있던 마지막 겨울
엄마 난 옷장에 있어
우우우우우우우 이 밤이 너무 깊어지면
우우우우우우우 돌아오지를 않아요
우우우우우우우 엄마 좀 빨리 불러주세요
우우...
사람들이 나를 피하고
온 세상이 나를 욕해도
단 한 사람 너는 떠나지 말아
부지런히 시들어가고
나 비로소 부스러진대도
도무지 내 맘은 변하질 않아
먹여주고 재워주셨던 은인이라서
온통 안아줬던 화분 같아서
나의 부모 나의 친구 나의 나라보다 더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