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 높은 곳으로 더 멀리 날기를 추락은 가까이 멈출 수 없어 계속 노를 저어도 건너갈 수 없어 한없이 가라앉아 I know 견뎌왔던 날이 버텨왔던 나를 무너지게 하네 멈출 수 없어 모두 내게 바라지 더 나아지라고 자길 경멸하는 눈으로 날 보진 마 내가 답답하다면 너를 다시 보길 너의 그 시선들 I know 견뎌왔던 날이 버텨왔던 나를 무너지게 하네 멈출 수 없어 더 나은 나를 만들려고 숨쉴틈없이 나를 던져 어둠 그 속으로 더 나은 내가 되지 못해 불안하다면 나를 버려 더 쉽게 버려진 내게로 한 줄기 바람이 날리네 더 나은 나를 만들려고 숨 쉴 틈 없이 조여 왔던 얽힌 매듭을 풀어 더 나은 내가 되지 못해 불안한 마음 벗어버려 날아갈 수 있게 더 나은 나를 찾아 또 찾아 헤매온 수많은 길에서 내게 비추던 빛을 따라나서겠지 그 끝도 없는 길의 시작점에서 너를 찾아서